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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노 브레인·3호선 버터플라이…” 이거 실화냐?

여름밤 달구는 록의 성찬… 국내외 유명 밴드 이름 올려
2018 부산국제록페스티벌… 8월 10∼12일 삼락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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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록페스티벌의 원조, 상업성에 물들지 않고 '저항'과 '연대'라는 록의 정신을 18년동안 지켜내고 있는 록페의 시원,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일년만에 돌아온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2018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하 부산국제록페)' 일정과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올해 부산국제록페에는 낯익은 이름과 새로운 이름이 두루 보인다. 부산국제록페 초창기 때부터 출연하고 있는 단골 밴드부터 인디씬을 중심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실력파 밴드까지 다양하다. 

 

2018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8월 10~12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2018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8월 10~12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부산국제록페의 가장 큰 특징은 무료 공연이라는 점. 록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활짝 열려있는 특성 탓에 대중성과 다양성을 고루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 부산국제록페 라인업은 이같은 특수성을 한껏 채우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스타급 국내 뮤지션부터 신인까지 다채롭다. 크라잉넛, 페퍼톤스, 바우터 하멜 등 25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해외 5개 팀과 국내 37개 팀으로 모두 42개 팀 규모다. 신인급 뮤지션 무대인 라이징 스테이지에 오를 40개 팀은 선정 중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팀이 다수 포진했다. 우리나라 록 뮤직을 대표하는 스타 밴드이자 부산록페 단골 손님인 'YB' '크라잉넛' '노브레인'은 올해도 어김없이 이름을 올렸다, 인디씬에서는 스타급으로 불리는 실력파 밴드도 여럿 이름을 올렸다. 록과 록발라드를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3호선 버터플라이'와 가수 이한철을 비롯해 부산록페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부산록페 매니아 밴드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페퍼톤스, 로맨틱펀치, 안녕바다 등 대중과 친숙한 뮤지션은 록페의 원조 무대에서 음악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폭발적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운드로 현재 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레트로스펙트, 부산에서 활동을 시작해 미국과 영국에서도 크게 주목받은 세이수미 등도 기대를 모은다. 

 

부산국제록페는 삼락(三樂)을 주제로 8월 10~12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김영주 기사 입력 2018-07-25 다이내믹부산 제1836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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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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