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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대학생 10만 원대 ‘셰어하우스’ 등장

‘부산청년 우리집’ 1∼3호 입주 … 대학가 인근 주택 3채 리모델링

취준생·대학생 10만 원대 ‘셰어하우스’ 등장관련 xml호출을 위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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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월세 10만 원대의 ‘셰어하우스’가 등장했다.

 

셰어하우스 

 

부산광역시는 지난 3월 2일 금정구 부곡동에 위치한 ‘부산청년 우리집’ 1호점 입주식을 가졌다. 부산시가 공유경제 촉진 사업으로 조성한 ‘부산청년 우리집’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셰어하우스다. 

 

부산시와 (주)GS건설은 금정구 장전동과 부곡동의 주택 3채를 리모델링해 ‘부산청년 우리집’ 1∼3호점을 조성했다. 사업비는 총 6천만 원으로, (주)GS건설이 5천만 원을 기부하고 부산시가 1천만 원을 부담했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월세 10만 원대의 ‘셰어하우스’가 등장했다(사진은 부산청년 우리집 2호점 2인실 방과 주방 모습).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월세 10만 원대의 ‘셰어하우스’가 등장했다(사진은 부산청년 우리집 2호점 2인실 방과 주방 모습). 

 

‘부산청년 우리집’ 1∼3호점의 입지는 부산대·부산외국어대·부산가톨릭대·대동대 등 4개 대학교가 인접한 곳에 있어 대학생과 취준생이 선호하는 지역. 특히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역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조용하고 안정된 주거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새 학기마다 대학가 주변에서는 자취방 구하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원룸 월세가 35만 원에서 40만 원에 달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이 이만저만 아니다.

 

이 같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산시와 (주)GS건설이 마련한 ‘부산청년 우리집’은 10만 원대 월세에 공동생활에 필요한 냉장고·세탁기·가스레인지·전자레인지·커피포트·밥솥·청소기·에어컨 등 가전제품 일체와 생활 집기류까지 갖추고 있어 청년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부산 소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과 부산에 주소를 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공모했다. 그 결과 총 50명이 신청해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생활패턴과 성향을 사전에 파악한 뒤 면접을 통해 예비입주자를 선정했다. 예비 입주자들은 사전에 입주 희망 주택 현장을 둘러본 뒤 함께 동거동락할 세대원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입주했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8-03-07 다이내믹부산 제1817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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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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