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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철학하는 두번째 판 열린다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노자와 베토벤-2 노'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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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철학의 만남으로  호응을 받은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2017 노자와 베토벤' 두 번째 무대가 다음달 10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노자와 베토벤'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후 철학과  클래식음악을 통해 현 시대의 고민과 문제에 대한 해답과 위로를 전하면서 마니아층을 형성해온 기획 공연이다. 지난 4월 인생의 기쁨을 주제로 한 첫 무대인 '희(喜)'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되는 이번 무대에서는 '노여움(怒)'을 주제로  최진석 교수의 철학 이야기와 온화한 카리스마의 지휘자 오충근이 이끄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토벤과 베르디, 스트라빈스키, 바그너의 명곡을 들려준다.
 

이번 공연의 핵심 키워드는 베토벤이다. 청력을 잃은 후, 문학과 철학에 심취하여 '환희의 송가'(쉴러), '코리올란'(코린), '에그몬트'(괴테) 등의 작품을 작곡했던 베토벤의 음악을 통해 비극적 운명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인간의 위대함을 음악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다. 특히 불의에 대한 분개와 의분(義憤)을 의미하는 '노여움'의 감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남은 일정은  9월 30일 '애(哀)', 11월 11일 '락(樂)'으로 이어진다.
 

전석 2만원. 문의 (607-6000)

 

최진석 교수   오충근 지휘자 

김영주 기사 입력 2017-05-31 다이내믹부산 제1780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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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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