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올림픽에서 만난 부산 특산품
올림픽 강릉 페스티벌 파크의 시도 특산품 전시관
- 내용
2018평창올림픽은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경기와 빙상경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동계 스포츠는 물론이고 문화의 장이 열리는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의 우수 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강원상품관과 K-MALL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강릉 KTX역 앞에서 마련된 페스티벌 파크는 문화 공연은 물론 올림픽의 고장인 평창 상품관과 강릉 상품관 등 다양한 상품관의 상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우수 기관에서 인증받은 다양한 농산물 수산물은 물론이며 가공된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전시되고 있으며 판매 부스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차 시음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시 도의 홍보관의 홍보행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시 도 특산품 부스에서는 부산은 물론 전국을 대표하는 시 도의 특산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부산시 부스는 부산하면 떠올리는 어묵을 시작으로 바다 특산물인 멸치가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생각지도못한 부산부스를 만난 반가움에 올림픽의 열기 속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특산품까지 만나 그 기쁨과 반가움이 배가 되는데 전세계인이 모이는 평창 올림픽에서 부산도 부산 특산품도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성공적인 2018동계 평창올림픽 마무리를 응원해봅니다.
- 작성자
- 안다현/이야기 리포터
- 작성일자
- 2018-02-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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