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성악가 페스티벌’
4월 29일 부산문화회관
- 내용
솔오페라단이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성악가 페스티벌’을 연다.
공연은 천재 작곡가 롯시니가 남긴 6개의 걸작 오페라들로 꾸민다. 소프라노 김유섬 김성은 박은주 등 출연. VIP석 15만 원, R석 10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 B석 3만 원. 문의 (1544-9373)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8-04-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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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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