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람·자연’ 록의 바다에 빠져라
2017 부산국제록페스티벌… 8월 11∼13일 삼락생태공원
- 내용
2017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뜨거운 무대가 ‘음악+사람+자연을 즐기는 삼락(三樂)’을 주제로 8월 11∼13일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
부산국제록페는 1999년 우리나라 최초의 열린 록페스티벌로, 유료화와 상업화의 물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도저한 음악정신을 고수하고 있는 록페스티벌이다. 무료 공연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국내 록페의 기원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시대를 관통하는 록의 정신으로 무장한 라인업과 프로그램으로 무장하고 출격을 앞두고 있다.
부산국제록페는 돗자리 펴놓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록페다. 입장은 오후 1시부터.
문의 (051-501-6051)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7-08-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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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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