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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부산시민 마실 ‘맑은 물’ 확보 민·관 함께

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 출범 … 환경·여성단체 등 대거 참여
낙동강 수질 개선 등 노력 “지역 당면 문제 협치로 해결”

내용

부산시민이 마실 ‘맑은 물’ 확보를 위해 민·관이 함께 나선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9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대책위)’ 출범식을 갖고 30년 숙원인 맑은 물 확보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부산시민이 마실 ‘맑은 물’ 확보를 위해 부산시와 지역 여성·시민단체가 힘을 모은다(사진은 부산지역 160여 개 시민단체와 시민 등이 참여하는 ‘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가 지난 9월 18일 발대식을 갖고 결의를 다지는 모습). 

▲부산시민이 마실 ‘맑은 물’ 확보를 위해 부산시와 지역 여성·시민단체가 힘을 모은다(사진은 부산지역 160여 개 시민단체와 시민 등이 참여하는 ‘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가 지난 9월 18일 발대식을 갖고 결의를 다지는 모습).

 

부산시민의 숙원인 맑은 생명수 확보와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지역 환경단체를 비롯해 여성·시민단체, 하천운동단체 등 160여 개 단체가 대책위에 대거 참여했다. 먹는물부산시민네크워크, 부산시 구·군 여성단체협의회, 부산 여성NGO연합회, 부산여성연대회의,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등 7개 단체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대책위는 출범식에서 "부산이 낙동강 하구에 위치해 낙동강을 상수원수로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수질오염과 유해물질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광역상수도 확보 등 취수원 다변화는 부산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장도 이날 발대식에 참석해 "청정상수원 확보에 전력을 쏟고 낙동강 수질 개선 문제에 선제적·주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부·울·경 상생TF를 통해 광역적 관점에서 청정상수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문제로 인식을 전환해 대구·경북과도 적극 대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장은 "낙동강관리본부를 낙동강 생명과 생태를 지키는 기관으로 개편, 낙동강의 오염물질에 대한 감시·감독시스템을 구축하고 낙동강 하굿둑 개방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물이용부담금을 낙동강 수질 개선에만 사용하지 말고 광역상수도 수원을 제공하는 지역 주민이나 해당 지자체에 지원해 실제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제도적 개선을 정부에 요구키로 했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8-10-02 다이내믹부산 제1844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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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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