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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부산, 감시체계 강화

4월 6일 제주서 올해 첫 매개모기 채집…감시체계 방역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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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제주서 올해 첫 매개모기 채집…감시체계?방역활동 강화

제주에서 지난 4월 6일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채집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주의?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사전 대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제주에서 지난 4월 6일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채집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주의.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사전 대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3월부터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를 통해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발견되지 않았다. 부산시는 시 전역의 매개 모기 감시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철저한 방역과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와 구·군에서는 일본뇌염 등 감염병 매개체 방제를 위하여 4월부터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일본뇌염 매개모기 유충 서식지인 고인 물이나 축사 등에 집중적으로 모기 방제를 실시해 일본뇌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사진)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다.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 모기(약4.5㎜)로 논이나 동물축사·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9-04-10 다이내믹부산 제201903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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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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