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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1월 부산서

11월 25∼26일 10개국 정상 참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 관심
부산시장 "도시 브랜드 높일 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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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내서 열리는 최대 규모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아세안 10개국 정상 및 아세안 사무총장을 초청,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4월 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수석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해 “현 정부 들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국제회의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간의 한·아세안 관계 발전 현황을 평가하고, 새로운 30년의 미래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재인 정부가 중점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각 분야별 성과를 점검하고, 신남방정책을 더욱 호혜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는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 각 정부 관계자와 민간기업인 등 전체 참석자 수가 1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2009년(제주도), 2014년(부산)에 이어 세 번째다. 부산은 두 번이나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초청할 것을 제안하자 “주목되는 제안”이라며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가 김 위원장에게 초청 의사를 전달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할 경우, 부산을 방문하게 되는 것이며, 남북과 아세안 정상이 만나는 역사적 장면이 부산에서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열린다

   (사진은 2018년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아세안정상회의 기념쵤영 모습).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내서 열리는 최대 규모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아세안 10개국 정상 및 아세안 사무총장을 초청,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4월 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수석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해 “현 정부 들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국제회의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간의 한·아세안 관계 발전 현황을 평가하고, 새로운 30년의 미래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재인 정부가 중점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각 분야별 성과를 점검하고, 신남방정책을 더욱 호혜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는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 각 정부 관계자와 민간기업인 등 전체 참석자 수가 1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2009년(제주도), 2014년(부산)에 이어 세 번째다. 부산은 두 번이나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초청할 것을 제안하자 “주목되는 제안”이라며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가 김 위원장에게 초청 의사를 전달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할 경우, 부산을 방문하게 되는 것이며, 남북과 아세안 정상이 만나는 역사적 장면이 부산에서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 

 

청와대는 부산이 2014년에 이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지로 결정된 배경으로 “행사 장소 및 참가국 대표단 숙소 등 시설과 지자체의 유치 의지가 중요했다”며 “부산시는 2014년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다수의 국제회의 개최 사실과 경험이 있고 아세안 문화원 소재지로 아세안 국가들과 긴밀한 교류활동을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한 ‘한·메콩 정상회의’도 11월 27일 개최해 아세안 내 대표적인 고속 성장 지역인 베트남 태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메콩강 유역 국가들과의 협력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장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 확정 직후 부산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시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입장문에서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가 만들어낸 쾌거”라고 말했다. 또 “부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2회 연속 개최로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브랜드가 높아지고 동시에 한-아세안 협력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신남방시장 진출과 남북경제협력사업을 부산이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정상회의는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본격적으로 이행되는 기점이 되고,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차질 없는 행사 준비와 성공 개최로 전 세계에 부산의 저력과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 주겠다고 약속했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9-04-02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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