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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경, 민생·환경·미래·분권협치 집중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 1천513억원 투입
청년 일자리·보행도시·동남권 관문공항 예산 확대
통상보다 3개월 앞당겨 6천132억원, 시의회 제출

내용

부산이야기

△부산시는 6천132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부산시는 지난 3월 7일 이 같은 규모의 추경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사진은 이병진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이 추경예산안 관련 기자 브리핑 모습).

 

 

부산광역시는 6천132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부산시는 지난 3월 7일 이 같은 규모의 추경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이 원안대로 확정되면 부산시의 올해 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5.3% 늘어난 12조2천793억원이 된다. 부산시는 재정지출 확대를 독려하는 정부 정책에 맞춰 1차 추경 편성 시기를 예년보다 3개월 앞당겼다.


부산시는 추경을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눠 편성했다. 

 

첫째 ‘민생’이다. 최근 고용지표 하락에서 볼 수 있듯 시민 체감경기가 나빠지는 상황에서 복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일자리, 복지, 문화 분야에 958억원을 편성했다. 이 중 지역주도 부산형 청년일자리 및 청년 창업 공간 조성 등에 83억원을 투입한다. 

 

둘째 ‘환경’이다. 대기환경, 교통환경, 생활환경 등의 개선을 위해 1천513억원을 배정했다. 이 가운데 먼지흡입차량 구입 등 비산 먼지 저감, 친환경 전기차 구매지원, 지하역사 실내 공기질 개선,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등 미세먼지대책을 포함한 환경 개선에 417억원을 배정했다. 

 

셋째, ‘미래’이다. 동북아해양수도 부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부산대개조 프로젝트’의 기반이 되는 광역경제권 도로망 구축, 교통인프라 조성, 도시재생뉴딜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 등에 325억원을 편성했다. 

 

넷째, ‘분권·협치’이다. 총 2,280억 원의 예산을 구·군 민생안정 추진을 위한 재원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교육청 재정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비롯한 광역교통망 구축과 도시재생 뉴딜 사업, 동남권 관문 공항 추진 등에 325억원을 편성했다. 일선 구·군 민생안정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교육청 재정지원에 총 2천280억원이 편성됐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9-03-08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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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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