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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로비 ‘꿈+도서관’으로 변신

장서 3만 권 규모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부산역에 ‘북하우스’
부산,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도시로 진화

내용

부산시청 1층 로비가 공공도서관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부산광역시는 시민 생활터전 가까이에 쉽게 방문해 책을 읽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공간을 촘촘히 확충,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그 첫걸음으로 부산시청 1층 로비에 '꿈+도서관'으로 이름 붙인 공공도서관을 조성한다. 

 

부산시청 1층 로비가 공공도서관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그림은 2020년까지 부산시청 1층에 들어설 장서 3만 권 규모의 꿈+도서관 투시도). 

▲부산시청 1층 로비가 공공도서관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그림은 2020년까지 부산시청 1층에 들어설 장서 3만 권 규모의 '꿈+도서관' 투시도). 

 

전국 광역시·도 청사 내 최초로 들어서는 공공도서관 '꿈+도서관'은 차갑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행정기관을 책이 가득한 따듯한 소통·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킬 전망. 이는 부산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운 곳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민선 7기 부산시정의 강한 의지를 직접 반영한 것이다. '꿈+도서관'은 2020년 개관을 목표로 부산시청 1층 로비 현재 카페테리아와 도시모형도 자리에 1천110.25㎡ 규모로 들어선다. 장서 3만 권을 갖출 예정. 단순한 독서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한다. 

 

부산시는 '꿈+도서관' 조성 사업비 30억 원을 국비 40%, 지방비 60%로 분담하는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더불어 2019년 개관 예정인 부산 대표도서관 분관으로 지정해 명실상부한 공공도서관으로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부산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에도 북하우스를 운영한다. 부산역사 3층 식당가에 북항을 조망할 수 있는 북하우스는 산만한 대기실에서 떨어져 조용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 북항 재개발로 들어서는 마리나 시설을 비롯해 대규모 쇼핑몰과 복합단지를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수용하는 문화공간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8-12-19 다이내믹부산 제1855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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