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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혁신성장·시민중심 조직개편

미래 먹거리 발굴·삶의 질 중점 … 성장전략본부·환경정책실 신설
■ 부산시 조직개편

내용

민선 7기 부산광역시가 정부 혁신성장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와 비전을 발굴하기 위해 '성장전략본부'를 신설한다. 성장전략본부 산하에는 연구개발 투자 조정과 규제개혁, 기업 경쟁력 강화를 담당하는 혁신성장과와 글로벌도시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도시외교정책과를 둔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친환경 분야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환경정책실'을 새로 만든다.

 

부산시는 현행 5실·3본부·9국의 조직을 5실·4본부·8국으로 개편하는 행정기구 및 정원조정 조례 개정안을 지난 11월 21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혁신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성장전략본부와 환경정책실 신설과 함께 시민의 숙원인 맑은 물 확보와 낙동강 수계·수질 개선을 위한 관리 기능을 높이기 위해 기후환경국을 '물정책국'으로 조정하고 낙동강관리본부 기능을 낙동강 수질 관리로 확대해 수자원 정책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동북아 물류허브 구축과 유라시아 관문도시 건설을 위한 물류정책관을 신설한다. 물류정책관 산하에는 육·해·공 트라이포트(Tri Port) 복합물류운송 체계를 조성하고 신남방·신북방 등 신시장 개척업무를 맡는 트라이포트담당관을 둔다. 부산의 미래먹거리인 해양관광과 마이스 분야 역량도 높인다. 해양수산국의 해양레저관광팀이 '과'로 격상되고,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정책과는 관광마이스과로 변경된다.

 

부산시는 언론·학계·시민사회의 목소리도 조직개편에 적극 반영했다. 인권과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정 구현을 위해 기존 인권노동정책팀을 인권노동정책과로 확대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조사담당관을 신설했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8-11-28 다이내믹부산 제1852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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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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