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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청년 살고 싶은 부산”

청년·여성·장년·장애인 맞춤일자리 확대
창업 인프라 확충 … 부산형 고용지표 개발
주력산업 첨단화·소상공인 지원체계 강화

내용

■ '부산형 OK 일자리'는?

'부산형 OK 일자리'는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과 기업이 직접 일자리 사업을 기획·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경제 체질을 4차 산업혁명 중심으로 재편하는 등 시민 참여와 경제체질 개선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시민행복·혁신성장·지역주도·상생협력' 4대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년이 떠나가는 부산에서 돌아오는 부산,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시민행복 지수를 높인다.

 

부산형 OK 일자리는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과 기업이 직접 일자리 사업을 기획·평가하는 시스템 구축, 지역 경제체질을 4차 산업혁명 중심으로 재편하는 등 일자리 정책의 대혁신이다(사진은 시니어세대를 위한 음성메신저·SNS 등을 만드는 지역 스타트업 로하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사진제공·국제신문 

▲'부산형 OK 일자리'는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과 기업이 직접 일자리 사업을 기획·평가하는 시스템 구축, 지역 경제체질을 4차 산업혁명 중심으로 재편하는 등 일자리 정책의 대혁신이다(사진은 시니어세대를 위한 음성메신저·SNS 등을 만드는 지역 스타트업 '로하'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사진제공·국제신문 

 

■ 시민행복 일자리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일자리 사업을 기획·평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늘린다. 정규직 비중, 업종별 신규 취업자 수, 임금 및 복지수준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 '부산형 고용지표'를 개발해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청년과 여성, 중장년, 장애인 등 계층별 고용 여건을 개선해 이들을 위한 맞춤일자리가 적재적소에 돌아가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청년에게는 공공기관 1만 개를 포함한 2만2천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여성 7천 개, 장노년 8만7천 개, 장애인 1천600개를 만든다.

 

■ 혁신성장 일자리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형 일자리 발굴에 힘을 쏟는다. 스마트해양·지능형기계·미래수송기기·글로벌관광 등 4개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능정보서비스·클린테크·라이프 케어 등 3개 분야에 미래 강소기업 300개를 키워 새 일자리 10만 개를 만들 계획이다.

국내외 우수기업 부산 이전 확대와 함께 센텀 2지구에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인프라를 늘려 청년이 돌아오는,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든다. 창업과 일자리가 선순환 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 연구기관, 이전 공공기관 등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 

청년창업지원주택 100호 건립, 창업플러스센터 구축, 청년지식창업지구 조성 등을 통해 창업 인프라를 넓혀 나가고 창업펀드 5천억 원을 조성해 성장단계별 지원의 내실을강화한다.

 

지난 8월 부산고용복지센터에서 열린 2018경력직·중장년미니일자리박람회. 사진제공·부산일보 

▲지난 8월 부산고용복지센터에서 열린 2018경력직·중장년미니일자리박람회. 사진제공·부산일보 

 

■ 지역주도 일자리

시와 상공계, 공공기관 등 지역 내 모든 기관·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민관협력 일자리 1만4천 개, 동남광역권 일자리 4천 개 등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늘린다.

지역이 주도하는 일자리 창출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2022년까지 연 3천5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올해 2천억 원 규모에서 2019년 4천억 원으로 두 배 늘린다. 일자리 펀드 200억 원을 조성해 고용우수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고용의 질적 성장' 중심으로 개선해 좋은 일터 500개 사를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상생협력 일자리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상생협력 일자리를 확대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이 일자리 창출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입문-보육-멘토링-투자'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사회서비스 모델 발굴에도 힘을 쏟는다. 남구 옛 부산외대 부지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만들어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 160곳을 입주시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한다. 아이와 장애인, 어르신 등에 대한 돌봄 서비스와 생활체육지도자, 관광해설사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 사회적 일자리를 확충한다.

이밖에 2022년까지 영세 소상공인 5천500곳에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상가임대차 상담센터 신설 등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여 일자리와 함께 서민경제 활력을 회복한다.

 

‘부산 일자리위원회’ 힘찬 출발

시장 직속, 일자리 발굴·인력양성 자문 역할
상공계·학계·청년·여성·유관기관 고루 참여

 

'부산광역시 일자리위원회'(이하 일자리위원회)가 지난 11월 6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시장 직속의 일자리위원회는 지역의 일자리 정책 기본방향 설정 및 주요 계획수립 관련 심의·조정 역할을 한다. 청년과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에 대한 취업 지원과 인력양성 등에도 힘을 더한다.

자문기구인 일자리위원회는 부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학계·연구기관·청년·여성·장노년·취약계층 등 일자리 분야 현장전문가 25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용증가 효과가 큰 일자리 발굴과 국내외 우수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는 데도 힘을 보탠다. 특히 고용위기 때 신속한 대책마련, 일자리 추진실적 상시점검 및 평가, 광역권 일자리 협업사업 발굴 등을 위한 실무분과를 구성해 일자리 창출의 효율성을 높인다.

부산시는 일자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관 주도 일자리 정책의 패러다임을 시민중심으로 혁신할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일자리 관련 정책과 기본계획 수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중심으로 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스스로 고용을 창출 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청년은 꿈을 찾고, 장년은 안정을 찾고, 노년은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일자리가 풍성한 부산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 앞서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8-11-06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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