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버리면 쓰레기, 잘~ 버리면 보물입니다!
Issue&View / 재활용 분리 배출
- 내용
플라스틱병 100년, 알루미늄캔 500년, 스티로폼 500년. 이 숫자의 의미를 아시나요?
이 숫자들은 쓰레기를 땅에 묻었을 때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일회용품. 쓰고 난 뒤 아무렇게나 버리면 쓰레기지만
똑똑하게 분리배출을 하면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거 아시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로 잘 못 버려진 재활용품을
다시 분리하는데 드는 인력과 돈도 아낄 수 있습니다.
그럼 재활용 분리배출,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할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18-08-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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