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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 주변 곳곳에 ‘문화공간’

오페라하우스·미술관·아트센터·근현대역사박물관 … 부산, 다양한 전시·공연 마음껏 누리고 즐기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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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의 토양이 윤택해지고 있다. 부산시민 생활 주변 곳곳에 ‘보고 듣고 즐기고 누리는’ 문화공간이 속속 들어서면서 ‘문화 불모지’의 오명을 벗고 ‘문화의 르네상스’를 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3일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첫 삽〈본지 제1829호 4면〉을 뜬 가운데 부산현대미술관이 오는 6월 16일 문을 연다. 부산국제아트센터와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은 2020년 개관 예정이다.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은 올해 하반기 개관 목표다. 부산종합촬영소도 2020년 모습을 드러낸다.

 

부산오페라하우스 조감도 

▲부산 문화의 토양이 윤택해지고 있다. 시민 생활 주변 곳곳에 ‘보고 듣고 즐기고 누리는’ 문화공간이 들어서고 있다(사진은 부산오페라하우스 조감도). 

 

□ 부산국제아트센터

부산국제아트센터는 음악공연 전용홀로 부산시민공원 내에 들어선다. 2020년 개관 목표다. 콘서트홀(2천석), 소공연장(400석), 야외공연장 등으로 구성되며 최고 수준의 음향시설을 갖춘다. 아트센터는 부산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지역의 클래식공연 역량을 끌어올릴 문화공간이자 시민공원 내 문화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부산국제아트센터 조감도 

▲부산국제아트센터 조감도 

 

□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은 수영구 광안동 옛 공무원교육원 부지에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정식 개관은 내년 1∼2월 중 예정).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실과 교육실, 작업공간(공방), 관리실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관은 부산시 기능 분야 무형문화재 보전·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시민의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조감도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조감도 

 

□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부산 중구 대청동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부산시 지정 문화재자료 제70호)와 부산근대역사관(부산시 기념물 제49호)은 리노베이션(개·보수)을 통해 2020년까지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으로 조성한다. 개항부터 일제강점기, 피란수도, 산업화, 민주화를 거쳐 미래까지 시간 흐름에 따라 150가지 이야기를 담은 각종 유물과 기록물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박물관이 완성되면 지역의 근현대역사를 보여주는 각종 유물 전시는 물론 원도심 전역의 역사문화자산을 이어주는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사진제공·국제신문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사진제공·국제신문. 

 

부산종합촬영소는 기장군 장안읍 도예촌 관광지 일원에 2020년 들어설 예정이다. 영화 제작 지원시설과 디지털 후반 시설도 함께 갖춘다. 

 

이밖에 한국영화 100주년(2019년)을 기념해 해운대 센텀시티 내 AZ works 건물을 출발점으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부산영상산업센터, 영화의전당 주변을 잇는 700m 거리에 ‘월드시네마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한국영화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기억의 벽’, 국내외 영화 거장 100인의 얼굴을 담은 조형물을 세운 ‘영화 거장의 거리’가 만들어진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8-06-05 다이내믹부산 제1830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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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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