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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6월 16일 문 연다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 자리 … 자연과 조화이룬 환경 친화적 미술관
서부산권 문화명소 기대 … 어린이 예술도서관·수장고·자료실 등 갖춰

내용

부산현대미술관이 6월 16일 정식으로 문을 열고 시민을 맞는다. 부산현대미술관은 서부산 지역의 부족한 문화예술 공간을 확충하고 비엔날레 전시 등을 위해 건립됐다. 동부산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부산권의 문화예술을 꽃 피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현대미술관은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 자리하고 있다. 2만9천900㎡ 부지에 연면적 1만5천312㎡,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다목적 전시실과 수장고, 어린이 예술도서관, 자료실, 학예연구실, 사무공간 등을 갖추고 2017년 2월 완공됐다. 1년 4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16일 문을 여는 것이다.

 

부산현대미술관이 6월 16일 정식으로 문을 열고 시민을 맞는다. 부산현대미술관은 동부산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부산권의 문화예술을 꽃 피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사진은 부산현대미술관 전경). 사진·권성훈 

▲부산현대미술관이 6월 16일 정식으로 문을 열고 시민을 맞는다. 부산현대미술관은 동부산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부산권의 문화예술을 꽃 피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사진은 부산현대미술관 전경). 사진·권성훈 

 

부산현대미술관은 철새 도래지인 을숙도에 들어선 만큼 각종 규제와 어려움 속에 공사가 진행됐다. 외관 자재만 해도 철새의 비행과 서식에 지장을 주는 소재와 색깔은 금지됐다. 미술관 내·외부 공간 구조의 디자인이나 색깔에 자연적인 모티브를 더한 덕분에 자연과 조화를 이룬 환경 친화적 미술관의 면모를 한층 갖췄다.

 

부산현대미술관은 6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리는 개관전을 통해 자연과 뉴미디어를 아우르는 실험적인 예술의 장을 펼친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8-06-05 다이내믹부산 제1830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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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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