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즐기는 나무체험
정관박물관 10월 28일까지
- 내용
정관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10월 28일까지 나무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전시 ‘나무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나무의 일생,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과 동물,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혜택, 나무로 만든 살림살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들이 몸으로 체험하면서 나무를 오감으로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관람료는 무료. 전시 입장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 정각과 30분이다. 회당 관람 인원은 30명. 홈페이지(reserve.bu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051-720-6900)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8-05-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828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