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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분기점·금정나들목 조심 운전하세요”

진입로 짧고 교차 위험 … 컬러 차선 등 교통안전체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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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완전 개통에 앞서 기장분기점과 금정나들목 등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산광역시는 지난 2월 3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여전히 짧은 진입로와 차선 교차 등으로 통행차량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어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요구키로 했으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뜪금정나들목=창원 방향으로 진출하는 차와 금정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가 교차하도록 차선이 설계돼 있어 역주행과 충돌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의 명확한 통행경로 유도를 위해 교통섬 3곳과 안내표지판 2개, 안내조명 70개를 추가 설치하고, 차선마다 색이 다른 컬러레인을 깔았다. 차선 교차 지점을 창원 방향으로 3m가량 옮겨 차량 운전자들이 좀 더 잘 볼 수 있게 했다. 

 

뜪기장분기점=요금소와 금정 방향 진입로까지 거리가 80m로 짧아 차량 출동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가 운행경로를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 2개을 추가 설치하고, 9개를 수정했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요금소 진입 전용차로도 3개 차로에서 4개 차로로 늘렸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기장분기점과 금정나들목의 진입로가 짧고 차선이 교차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사진은 부산시 공무원들이 지난 2월 3일 현장점검을 벌이는 모습).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기장분기점과 금정나들목의 진입로가 짧고 차선이 교차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사진은 부산시 공무원들이 지난 2월 3일 현장점검을 벌이는 모습). 

구동우 기사 입력 2018-02-07 다이내믹부산 제1814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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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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