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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등록엑스포 염원, 가을 들판 수놓다

내용

수확의 계절 황금빛으로 변한 부산 강서구 죽동동 들판에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그림이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6월 유색 벼를 심어 만든 이 논 아트는 용두산공원, 해운대 고층건물, 광안대교, 부산불꽃축제를 표현한 그림과 ‘2030 BUSAN WORLD EXPO’라는 글귀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논 아트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수확의 계절 황금빛으로 변한 부산 강서구 죽동동 들판에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그림이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6월 유색 벼를 심어 만든 이 논 아트는 용두산공원, 해운대 고층건물, 광안대교, 부산불꽃축제를 표현한 그림과 ‘2030 BUSAN WORLD EXPO’라는 글귀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논 아트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7-10-1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9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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