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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도시, 부산의 매력 영상에 담다

제16회 부산시 영상콘텐츠공모전 수상작 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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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16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공모전에서 장유호·유기훈·서요한(동의대 영화과) 씨의 ‘생멸(生滅)’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성민선(경성대 신방과) 씨가 출품한‘Panorama Busan(파노라마 부산)’에게 돌아갔다. 부산시가 지난 6월 15일부터 9월 8월까지 실시한 올해 영상콘텐츠공모전의 주제는 ‘나, 너 그리고 부산’. 나와 너, 우리 모두의 도시로 사랑받고 있는 부산의 매력을 공감되는 스토리와 참신한 형식으로 표현해 달라는 뜻을 담았다. 이번 공모에 접수된 작품은 총 69편이었으며, 이 가운데 1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작 ‘생멸(生滅)’은 부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상징물로서 부산의 건축물을 재조명한 실험영화다. 시청각적 특수효과와 가상의 이미지를 현실과 접목시킨 상상력이 주목받았다. 특히 국내에서 잘 시도되지 않는 실험영화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청년 감독들의 도전정신이 빛났다는 평가다.

 

올해 제16회 부산시 영상콘텐츠공모전 수상작 18편이 선정됐다(사진은 수상작 일부 영상 캡처.  대상작 ‘생멸’). 

▲올해 제16회 부산시 영상콘텐츠공모전 수상작 18편이 선정됐다(사진은 수상작 일부 영상 캡처. 대상작 ‘생멸’).


최우수상을 받은 ‘파노라마 부산(Panorama Busan)’은 단합·바다·빛 3가지 테마로 부산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방대한 과거 사진자료를 활용해 사실감을 높였고 묵직한 주제의식 또한 시선을 모았다.

 

올해 제16회 부산시 영상콘텐츠공모전 수상작 18편이 선정됐다(사진은 수상작 일부 영상 캡처.  최우수작 ‘Panorama Busan’).
▲ 최우수작 ‘Panorama Busan’.
 

우수상에는 강효진(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김현진(동아대 미술학과) 씨의 ‘너를 담아 보낸다’와 김결·최정명·박진영(부산 금정구) 씨의 ‘부산, 여름 산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제16회 부산시 영상콘텐츠공모전 수상작 18편이 선정됐다(사진은 여름 산책’, 우수작 ‘너를 담아 보낸다’(왼쪽), 우수작 ‘부산’).
▲우수작 ‘너를 담아 보낸다’, 
우수작 ‘부산, 여름 산책’.
 

‘너를 담아 보낸다’는 누군가를 추억하는 하루의 이야기를 통해 부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스토리텔링 영상이다. ‘부산, 여름 산책’은 부산의 골목을 산책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포착한 감성영상이다.
 

장려상은 김호근(영도구 동삼동) 씨의 ‘날아라 부산행’, 이경찬·이석준·송태원(부산진구 가야대로) 씨의 ‘City of the sea, Busan’, 이종화·정유나(동아대 신방과) 씨의‘Colorful in Busan’, 양혜랑·정현주·김지민·장소홍(부경대 국문과) 씨의 ‘그래도 흐르는 바다처럼’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이승문·이영남·박지수·김지현(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 씨의 ‘너와 나, 부산에서 영화를 만나다’를 비롯한 10개 작품이 가작에 선정됐다.
 

이들 수상작에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40만원, 가작 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말,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일반관객을 초청해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대상과 최우상 등 본상 수상자들과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부산시는 영상콘텐츠를 통한 시민소통 확대와 ‘영상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전국 규모 영상콘텐츠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제16회 공모전은 고등학생부터 실버세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참여로 더 풍성한 결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부산여행의 즐거움을 100% ‘액션캠’으로 촬영해 보여준 가족(오동진 씨 ‘부산행’), 실향민의 부산 방문을 영상으로 기록한 실버세대(박윤기 씨 외 3명 ‘어느 실향민의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관람기’), 국난의 시기 부산을 지켜온 영웅을 역사다큐멘터리로 소개한 고등학생(최경탁 군 외 3명 ‘부산의 수호신을 만나다’) 등 참여 폭이 넓었다. 그만큼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공모전을 빛내기에 충분한 작품들이 즐비했다.
 

김정렴 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영상콘텐츠공모전은 역사, 건축물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과감히 소재로 채택한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며 "특히 부산지역 청년 영상감독들의 작품 대다수가 예년보다 월등한 기술적 성취를 보여주고 있어 공모전을 빛나게 했다"고 평가했다.
 

제16회 부산시 영상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badatv.busan.go.kr)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는 모든 수상작을 국내·외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 유쿠(중화권 동영상사이트) 등 다양한 동영상사이트에 올려 서비스할 방침이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7-09-27 다이내믹부산 제1796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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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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