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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즐기고 보양식 먹고 … 엄마에게 힐링 휴가를

부산관광공사, 가족 힐링 여행프로그램 접수
‘엄마에게 주는 휴가’… 아빠·자녀도 참여 가능

내용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엄마와 함께 힐링휴가를 가면 어떨까?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동부산의 온천&보양식과 신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힐링 휴가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투어는 해운대 지하철역에서 출발해 해운대 온천 체험→기장향교→점식식사(오리고기)→죽성성당→힐튼부산 북카페→아난티타운 산책길→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등 해운대, 기장의 주요 관광지를 약 7시간 동안 돌아본다. 투어 중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비는 3만5천원으로 온천 체험비, 투어차량, 점심식사, 여행자보험, 가이드비가 포함된 가격이다. ‘엄마에게 주는 휴가’ 콘셉트로 아빠, 자녀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예약은 공사 홈페이지(bto.or.kr) 또는 부산시 예비 사회적 기업인 핑크로더 예약 사이트(naver.me/G4jTlrIf)를 이용하면 된다. (051-254-2420)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힐튼부산 북카페 모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추석연휴가 끝난 후 ‘엄마에게 주는 휴가’를 콘셉트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은 여행 코스 중 하나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와 힐튼부산 북카페 모습). 사진제공·해운대구/부산관광공사
 

작성자
하나은
작성일자
2017-09-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9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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