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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 여름 내내 ‘볼거리 천지네’

개관 5년, 관람객 600만명 돌파 … 특별기념 행사 풍성
김승진 선장·엄홍길 대장 초청 토크콘서트 … 8월 24일
원양어업 60년 ‘먼 바다, 만선의 꿈’… 9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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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이 개관한 지 만5년 만에 관람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2년 7월 개관한 국립해양박물관은 ‘대항해시대’, ‘북극을 향한 꿈’ 등 다양한 기획전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는 대형수조, 해양 특화 교육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달에는 관람객 돌파 600만명을 기념해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하다.
 

먼저 8월 24일 오후 5시 박물관 대강당에서는 ‘산과 바다를 정복한 독종콘서트’가 열린다. 한국인 최초, 세계 여섯 번째로 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 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과 세계 최초 8천m 16좌 완등에 성공한 엄홍길 대장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눈다. 참가비는 무료.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knmm.or.kr) 또는 전화(051-309-1753)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다.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8월 27일까지 인류의 바다에 대한 도전을 담은 기획전시 ‘찬란한 도전’을 개최한다. 고대 폴리네시아인들의 먼 바다 도전기부터 요트를 타고 세계를 누비는 현대 사람들 이야기까지 전시하고 있다. 김승진 선장의 세계일주 기록도 만나볼 수 있어 토크콘서트를 보기 전 관람하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1층 전시실에서는 9월 17일까지 한국의 원양어업 60주년을 기념한 테마전 ‘먼 바다, 만선의 꿈’이 열린다. 1957년 출항한 우리나라 최초의 원양어선 지남호 모형을 비롯해 원양어업 발전사를 전시한다. 이밖에도 8월 22일에는 특별 민요공연 ‘망부석이 된 해녀, 도화’가 열린다. 8월 23일과 30일에는 인기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즌4(051-309-1754)’, 8월 24일과 25일에는 3D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051-309-1772)’를 대강당에서 상영한다. 선착순 300명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국립해양박물관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9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051-309-1900) 

 

지난 2012년 7월 개관한 국립해양박물관이 5년만에 관람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다양한 기획전시와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은 해저터널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권성훈 

▲지난 2012년 7월 개관한 국립해양박물관이 5년만에 관람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다양한 기획전시와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은 해저터널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권성훈 

하나은 기사 입력 2017-08-09 다이내믹부산 제1789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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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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