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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에서 내려다보는 낭만적인 야경, 일품!

부산관광공사 8월 관광지 ‘산복도로 야경명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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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전망대, 유치환의 우체통, 역사의 디오라마, 부산타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보석 같은 부산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당이라는 것. 부산관광공사가 8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한 동구와 중구의 산복도로 야경 명소를 소개한다. 

 

먼저, 동구의 야경명소는 증산전망대와 유치환의 우체통이다. 좌천동에 있는 증산전망대는 증산공원을 지나면 보인다. 엄청난 경사의 계단에 잠시 아찔해지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전망대에 서면 영도와 신선대 부두, 부산의 항만과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유치환의 우체통은 산복도로의 중간쯤 빨간 우체통 모양의 정류장으로 찾을 수 있다. 청마 유치환 시인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곳에서는 부산항이 한눈에 보인다. 느린 우체통도 이곳의 명물이다. 엽서를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에 배달된다. 야경도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중구에는 역사의 디오라마 전망대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가 있다. 영주동에 자리한 역사의 디오라마 전망대는 가리는 것 없이 탁 트여 있어 바다와 부산항 대교, 집과 집 사의 골목길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산복도로 사이사이를 집중해서 보면 땀을 흘리며 걷는 주민들의 모습까지 보여 마치 축소모형을 관람하는 느낌이다.

 

지난 7월 1일 새롭게 문을 연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는 미디어갤러리, VR망원경 등 각종 첨단장비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망대의 투명 유리창으로 산복도로·남항대교·부산항대교·영도대교 등이 내려다보인다. 특히, 부산야경과 증강현실이 어우러진 ‘윈도우 맵핑쇼’는 부산의 상징인 등대·고래·동백꽃·불꽃축제·은하수 등을 빛으로 재현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역사의 디오라마 전망대에서 바라 본 산복도로 야경. 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역사의 디오라마 전망대에서 바라 본 산복도로 야경. 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하나은 기사 입력 2017-08-09 다이내믹부산 제1789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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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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