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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역사를 바꾼 현장을 증언하다

‘바바라 클렘 빛과 어둠-독일사진’전
고은사진미술관 8월 9일까지… 독일 포토저널리즘 진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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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979년 한 시대를 호령했던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에리히 호네커 전 동독 사회주의통일당 서기장이 만났다. 두 사람은 마치 연인처럼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독일의 저명한 포토 저널리스트 바바라 클렘이 찍은 이 사진은 독일 통일 이전 소련과 옛 동독의 동맹 관계를 상징하는 사진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유명세를 떨쳤다.
 

고은사진미술관에서 8월 9일까지 전시하는 ‘바바라 클렘, 빛과 어둠-독일 사진’전은 독일의 대표적인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에서 40년 넘게 사진기자로 활동했던 클렘의 대표작을 보여준다. 세계적인 포토 저널리스트답게 전시에 나온 사진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클렘이라는 포토 저널리스트의 성취와 함께 독일 포토 저널리즘의 한 정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독일국제교류처(ifa)가 기획하고 주한독일문화원이 협력한다. 고은사진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세계 순회전시하는 전시를 초청, 부산에서 선보이게 됐다. 전시작품 120여점. 문의 (051-746-0055)

 

‘바바라 클렘 빛과 어둠-독일사진’전 

▲고은사진미술관 ‘바바라 클렘 빛과 어둠-독일사진’전 전시 작품. 


김영주 기사 입력 2017-06-21 다이내믹부산 제1783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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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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