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주제 도자기 작품전
해양자연사박물관 7월 9일까지
- 내용
해양자연사물관은 지난 30일부터 올해 두번째 기획전 '바다에서 보내 온 陶(도)·陶(도)'을 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도예작가 40여 명이 참여, 바다의 아름다움과 부산의 지역성을 담아낸 도예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생활도자, 조형도자, 건축도자, 설치도자 등 다양한 장르의 도예작품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양을 재조명한 작가의 예술세계와 심미적 감각을 관람객과 함께 나눌수 있는 독특한 전시다. 전시기간 7월 13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busan.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1-550-8840)
▲송혜민 '연리문' 시리즈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7-05-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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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8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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