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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경북 대표 국악단체가 여는 우리음악 잔치

‘국악관현악 축제’ 30일 문화회관 대극장 … 전석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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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내용

부산·김해·경상북도 3개 시도를 대표하는 국악관현악단이 한 무대에서 화합과 융합의 공연을 펼친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창작 국악관현악 축제인 '국악관현악 축제'를 오는 30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친다. 
 

첫 무대는 이지영 단장이 이끄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관객과 만난다. 지난 1998년 가야문화의 역사를 지닌 김해에서 창단된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은 전국에서 유일한 시립 가야금연주단으로, 가야금 음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필 수석지휘자가 이끄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0% 할인, 전석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51-607-6071)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7-05-2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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