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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나이프· 선형가속기…

국내 첫선 뵈는 첨단 의료장비들

기사내용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6차원 고정밀 선형가속기, 4세대 사이버나이프, 중입자가속기 같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국내 처음 도입, 암치료 메카로 부상한다(사진은 일본의 중입자가속기를 이용한 치료 장면).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월등한 암 진단 및 치료 장비에 있다. 이 병원은 흉부암, 부인암, 소화기암, 갑상선·두경부암, 유방암, 뇌종양 등 6대 암센터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이곳에 도입되는 장비들도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것들이 많다.

방사선 치료장비인 선형가속기(IG-IMRT), 4세대 사이버나이프(Cyber Knife), 근접방사선 치료장비 등이 대표적이다. 아시아지역 최초로 도입한 4세대 사이버나이프는 가장 진보된 방사선 수술장비다. 뇌종양을 비롯해 신체 어느 부위에 생긴 암이라도 안전하게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다. 메스 대신 방사선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이다.

6차원 고정밀 선형가속기(IG-IMRT)는 360도 회전하며 방사선 조사 표적을 추적, 암 세포를 치료한다. 기존의 세기조절 방사선치료기와 영상유도 방사선치료기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양성자 방출 단층촬영기(PET-CT), 3T 자기공명영상(MRI), 128채널 컴퓨터 단층촬영(CT)도 첨단 장비이다. 128채널CT는 1초에 128컷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첨단 연구망 사업을 통해 본원과 서울대병원 및 전국의 대규모 병원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연결망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의료 영상정보, 원격 수술 지원, 다자간 원격 협력진료 등을 수행한다.

<자료출처: 부산광역시 인터넷신문 'BUVI News(부비뉴스)' http://news.busan.go.kr>
구동우 | 다이내믹 부산 제 1432 호 | 기사 입력 2010년 07월 14일 (수)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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