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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풍지 부산시민공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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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유명한 여행지가 많지만 가족 소풍 장소로 제일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부산시민공원이다. 부산시민공원은 질곡의 세월 100년을 뛰어넘어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100년을 기약하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바꾸어 놓았다. 기억의 숲길, 문화의 숲길, 즐거움의 숲길, 자연의 숲길, 참여의 숲길 등 5개 테마 숲길이 있어 세계적인 도시공원으로 자리잡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1910년 일본의 국권침탈 이후 경마장, 군속훈련소 등으로 사용되다가 1945년 광복 후 주한미군 부산기지사령부로 100여 년 동안 이방인 공간으로 있다가 2010년 드디어 부산 시민의 품으로 돌어와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부산시민공원

부산시민공원

부산시민공원엔 언제나 다양한 행사가 참 많아 좋다. 특히 주말엔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부하여 사시사철 방문객들을 즐겁게 한다. 미로시설과 놀이시설엔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하고, 문화예술촌·시민사랑채·다솜관에는 각종 문화 전시회가 열리고, 공원역사관·참여의 공간엔 부산의 역사를, 전포천·부전천·도심백사장·산책길에는 생명의 숨소리를 듣고, 뽀로로도서관, 갤러리 카페엔 소통·여유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부산시민공원 중앙에 위치한 하야리아 잔디광장은 가족 단위 손님들이 넓은 초원에서 가을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다. 아름다운 초원이란 인디안 말인 하야리아는 축구장 6배 크기며 미래 상징인 빛과 친환경 나무가 결합된 목재조명타워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흔적극장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10월 14일까지 우리가락 우리마당이 열려 많은 관람객들이 즐긴다. 10월 7일 예인청, 국악 청의 기획공연이 있으니 꼭 가볼 일이다.

 

부산시민공원


부산시민공원
 

부산의 자랑인 부산시민공원을 우리 스스로 찾고 전국의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 부산시민공원은 항시 개방되어 언제라도 찾아가면 된다. 넉넉한 즐길거리가 풍부하니 주말에 가족끼리 찾아가면 최고의 소풍지가 될 것 같다. 인근에 송상현광장, 부전시장, 부전역이 있어 먹을거리도 풍부하고 어느 곳이라도 갈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지하철 부전역에서 내려 남문, 연지동 부산 국악원에서 북문, 서면역에서 부암오거리로 걸어오는 방법이 있다.

 

부산시민공원

 

이정례/이야기 리포터 기사 입력 2018-09-23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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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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