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보

2018년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11회  부산항축제가 열렸습니다.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부산항과 부두, 선박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26일 오전에 이미 국립해양박물관은 주차할 곳이 없었지만 영도구안에 있는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등 축제에 참여하는 곳에  주차를 할수 있는 곳이 있어 주차를 할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서 부산항축제 스탬프투어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많은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행사부스 및  야외 무대 공연이 있어서 밴드 및 댄스팀 등 다양한 행사들이 즐거움을 선사해준 무대였답니다.
그리고 한시간 동안 기다린 끝에 탈수 있었던 워터볼은 저희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해양레포츠 체험 시설이나 아이들이 활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이 많았으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