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보

-제일 먼저 기관사(종합관제소)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객실 양쪽 끝에 설치된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해 기관사와 통화합니다.

-신속하게 119에 신고합니다.

-사고를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주위에 위험을 알려야 합니다.

-화재 발생시 객실 양쪽 끝에 있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합니다.​

-출입문을 비상 개방합니다.

-1, 2호선: 출입문 의자 아래 비상열림장치 뚜껑을 밀어 손잡이를 당기고 약 5초 후 출입문을 양쪽으로 밀면 열립니다.

-3, 4호선: 출입문 오른쪽 벽면의 비상열림장치 뚜껑을 열고 손잡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린 후 출입문을 좌우로 밀어 엽니다.

※비상시 이외에는 절대 사용 금지​

-연기 발생시 손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가능한 낮은 자세로 숨을 참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대피합니다.

-선로 대피시 이용한 열차의 선로로 대피하며, 반대편 진행 열차를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