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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연재

‘다복동’ 아직도 속속들이 잘 모르시죠?

‘사회·마을·주거·물·에너지·문화·건강·교육’ 복지 등으로 확대
주민 중심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 주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내용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이 올 한해 주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사회복지 중심에서 ‘마을’과 ‘주거·물·에너지·문화·건강·교육’ 복지 등으로 범위를 넓혀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에 나선다(사진은 부산지역 마을지기사무소에 설치한 만물수리공 조형물이 마을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모습).

 

▶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이 올 한해 주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사회복지 중심에서 ‘마을’과 ‘주거·물·에너지·문화·건강·교육’ 복지 등으로 범위를 넓혀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에 나선다(사진은 부산지역 마을지기사무소에 설치한 만물수리공 조형물이 마을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모습).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이 주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부산형 마을단위 통합 복지 브랜드인 ‘다복동’이 사회복지 중심에서 ‘마을’과 ‘주거·물·에너지·문화·건강·교육’ 복지 등으로 범위를 넓혀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에 나선다. 

 

다복동, 주민 복지 만족도 높여

지금까지의 다복동은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과 민간 복지기관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돌봄 서비스 형태로 진행됐다. 다복동 이전에 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건수 4.5배, 방문상담 건수 4.4배, 통합사례 건수 2.8배, 서비스 연계 건수 2.4배가 각각 증가했다. 특히 찾아가는 방문상담이 활성화되면서 복지사각지대가 크게 줄어들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와 만족도는 높아졌다. 복지를 받는 것으로만 생각하던 주민들이 권리이자 의무로 인식하는 변화가 생긴 것도 긍정적인 효과다. 중앙정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도 다복동을 모델로 한다.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7대 분야·33개 사업으로 다복동의 범위를 확대한 데 이어 △사회복지(3개) △마을복지(8개) △주거복지(11개) △물복지(2개) △에너지복지(3개) △문화복지(4개) △건강복지(2개) △교육복지(3개) 등 8대 분야·36개 사업으로 영역을 더욱 확대한다. 마을재생 중심에서 건강과 에너지·주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포함시켜 한 걸음 더 시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자율·소통·협치’를 바탕으로 주민과 민간 복지기관, 마을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민간의 주체적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다복동 33개사업: 건강복지 - 마을건강센터, 3for1통합지원(보건+의료+복지) 
마을복지 - 복합커뮤니티센터, 마을지기사무소,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 다복동 마을세무사, 마을재생, 예술상상마을, 새뜰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주거복지 - 정주환경 개선 주거환경 정비, 빈집 정비(햇살둥지), 서민HOPE 주택사업 활성화, 서민 거주 지역 전기설비 개선,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 안심마을 셉티드, 생활환경 디자인 개선, 노후 슬레이트지붕 철거ㆍ개량, 기초생활수급자ㆍ취약 계층 화장실 개선, 쌈지공원, 골목길 가드닝 운동
문화복지 -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생활문화센터, 소단위 복합문화공간 조성, 문화취약계층 맞춤형 문화복지 지원
사회복지 - 다가서는 복지동, 부산형 기초보장제, 월동대책ㆍ자녀교육비
에너지복지 - 취약계층 LED조명 보급, 태양광 보급, 친환경 에너지 마을 만들기
교육복지 - 행복학습센터 운영, 작은도서관, 마을교육공동체
물복지 - 옥내 노후관 개량, 물탱크 철거ㆍ직결 급수

 

 

세계 유명도시 ‘다복동’ 벤치마킹

주요 내용은 △마을재생·건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추가 영입 △다복동 운영위원회 강화 △민간 복지기관 우수사업 선별 △다복동 브랜드 인증제 △협업 체계 구축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 다복동 브랜드 포함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보제공 공유 사이트 운영 △주민자치 활성화 등이다. 이에 따라 다복동 운영위원회에 마을재생과 건강, 도시디자인 등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하는 한편 민간위원장이 이끌던 운영위원장을 행정부시장이 맡도록 위상을 높였다. 다복동은 세계 유명도시들에도 널리 소개될 전망이다. ‘두바이 국제모범사례상’ 최종 본선에 올라 결과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두바이 국제모범사례상’은 두바이시와 유엔해비타트(UN HABITAT)가 공동주관한다. UN공공행정과 더불어 국제공공행정 분야 최고 권위로 꼽힌다. 매년 ‘국가 및 도시정책 모범사례’와 ‘모범사례 협력’ 등 2개 분야에서 선정한다. 올해는 72개국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등에서 102개 사업이 응모했다.

이한주 기사 입력 2018-01-03 부산이야기 1월호 통권 135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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