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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부산시,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 공연 선보인다

‘100년의 물결, 함께 여는 100년’ 공연 4월 11일 오후 7시 옛 연안여객터미널 부두

내용

  부산광역시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공연 ‘100년의 물결, 함께 여는 100년’을 4월 11일 오후 7시 부산항만공사 사옥 뒤 부두(옛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연다.

  ‘100년의 물결, 함께 여는 100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부산시 대표 기념사업의 하나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주관, 부산은행이 후원한다.

 

3 1운동100주년기념공연

▲ 실제 공연에 활용될 옛 한바다호 맵핑.

 

   이번 공연은 부산과 부산항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지난 100년의 역사를 공연으로 되살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족 자주 독립의 정신을 되살려 현재를 살아가는 부산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
  역사에 질문을 던지는 공연인만큼 공연의 형식은 일반적인 무대공연 연출과는 조금 다른 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인터뷰와의 접목이다. 이밖에 역사적 사실 및 기록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다큐멘터리 기법을 사용해 공연 한 편에 민족 자주 독립의 정신을 담아내겠다는 구상이다.
 

3 1운동100주년기념공연
 ▲ 기념공연 포스터. 

 

 인터뷰는 독립유공자 후손, 직장인, 상인, 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의 시민들을 만나 인터뷰이들에게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이후 100년의 세월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지, 후손에게 어떤 메시지로 남을지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밖에 △부산의 특색을 살려 실제 부두와 선박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연기자, 가수, 합창단, 밴드, 샌드아티스트 등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각 시대의 가치와 철학, 삶의 편린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객과 함께 하는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100주년을 상징하는 카드섹션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현재의 삶 속으로 끌어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 기념공연과 함께 특별전시도 열린다. 부산이 바라본 3·1운동 100년의 역사를 청년작가들과 함께한 설치미술전과 부산의 독립운동전, 만세운동 현장과 제암리의 피해현장을 사진으로 알려 34번째 민족대표로 불리는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자치분권과 유규원 과장은 “이번 기념공연을 통해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100년 전 부산으로 거슬러 올라가 독립을 위해 살았던 시간을 재조명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무료.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 
   문의 (051-888-1842)



 

김영주 기사 입력 2019-04-08 다이내믹부산 제201903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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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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