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에 담은 3·1운동 100주년 의미
- 내용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한국민화협회와 공동으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민화로 보는 3·1운동 100년' 전<사진>을 역사관 상설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3·1운동을 민화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하고 독립과 자유를 갈구했던 시대정신을 민중예술 장르인 민화에 담아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민화공모대전 수상작을 비롯해 '대결도', '일월오봉도', '문자도', '그리움', '겨레의 꽃', '독립운동가의 책가도' 등 47점 전시.
전시 기간 4월 28일까지.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무료. 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 (051-629-8600)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9-03-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201903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