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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851호 문화관광

국악의 향기 만리를 가네

을숙도명품콘서트 11월 23일

내용

66회 을숙도명품콘서트 '국향만리'가 11월 23일 오후 8시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부산국악오케스트라가 귀에 익숙한 대중적 국악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리꾼 오정해의 구수한 진행과 소리가 더해지고, 일본의 대표적 전통악기인 고토 연주자 카타오카 리사, 플루티스트 김영 등이 협연한다.

 

일본 전통 악기인 고토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관심을 끈다. 고토를 위한 국악관현악 '초소의 봄'을 카타오카 리사의 협연으로 연주한다. 카타오카 리사는 오사카 고토앙상블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 국악관현악과 일본 전통악기 고토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석 1만 원. 

 

문의 (051-220-5812)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8-11-2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8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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