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작가 10명이 보여주는 부산의 힘
을숙도문화회관 10월 17일까지
- 내용
을숙도문화회관이 올해 네 번째 특별전 '부산 중견작가 초대-부산의 힘' 전시를 9월 28일~10월 17일 갤러리 을숙도 1, 2전시실에서 연다.
을숙도문화회관이 지역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전시에는 부산중견작가 10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인접한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8부산비엔날레'와 함께 즐기면 더욱 풍성한 가을철 문화나들이가 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강동석, 김남진, 류형욱, 류회민, 박민효, 심점환, 안재국, 이정호, 최성일, 최상철 등이다. 전시작품은 서양화, 한국화, 판화, 입체 등 50여 점. 관람 시간 기간 중 오전 10시~오후 6시. 무료.
문의 (051-220-5823)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8-09-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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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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