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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843호 문화관광

타워아트갤러리 이전 기념전

‘자연의 음, 향’ 10월 6일까지

내용

타워아트갤러리는 이전 기념 특별기획 '자연의 음(音), 향(香)'전을 지난 9월 14일부터 열고 있다. 타워아트갤러리는 최근 부산시청 인근(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57)으로 이전했다. 

 

'자연의 음(音), 향(香)'전은 한국화, 서예, 조각, 공예, 서양화 등 미술 각 장르에서 부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로 중진작가 40명이 참여한다. 출품 작가는 양태석 박춘자 정윤태 권영아 김영태 강명순 등이다. 전시기간 10월 6일까지.  문의 (051-464-3939)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8-09-1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8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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