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아트갤러리 이전 기념전
‘자연의 음, 향’ 10월 6일까지
- 내용
타워아트갤러리는 이전 기념 특별기획 '자연의 음(音), 향(香)'전을 지난 9월 14일부터 열고 있다. 타워아트갤러리는 최근 부산시청 인근(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57)으로 이전했다.
'자연의 음(音), 향(香)'전은 한국화, 서예, 조각, 공예, 서양화 등 미술 각 장르에서 부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로 중진작가 40명이 참여한다. 출품 작가는 양태석 박춘자 정윤태 권영아 김영태 강명순 등이다. 전시기간 10월 6일까지. 문의 (051-464-3939)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8-09-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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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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