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흔 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
1월 21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2회 공연
- 내용
뮤지컬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인 채환이 논픽션 모노뮤지컬 ‘마흔 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를 1월 21일 오후 2시 5시 30분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고 김광석과의 인연을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그에 어우러지는 김광석의 노래와 그의 자작곡을 선보인다.
김광석과의 극적인 만남과 그와의 약속, 이별, 그리고 그 약속으로 시작된 채환의 새로운 도전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채환은 1997년 찾아가는 콘서트 ‘희망을 파는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활동을 펴오고 있다. 문의 (1644-5564)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8-01-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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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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