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맛있는 책읽기 16일
- 내용
기장으로 터를 옮긴 가마골소극장(기장군 일광면 이천6길 2)은 제92회 책굽는 가마 도요맛있는 책읽기를 9월 16일 오후 1시에 연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저자는 여행산문집 ‘바람이 만난 풍경’(책나무)의 김재석 작가. ‘형에게 보내는 편지’ 이후의 두 번째 에세이다. 저자는 자신을 ‘바람’이라고 부르며 글을 쓰기 위한 문학 여행을 떠난다. 저자의 여행과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독자와 함께 나누게 된다.
문의 (051-723-0568)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7-09-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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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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