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뜬 ★★★… 가을밤, 화려하게 밝혔다
- 내용
- 제19회BIFF개막식에 게스트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 사진제공· BIFF 조직위왼쪽부터 탕웨이·구혜선·김희애·김규리·클라라 / 사진제공· BIFF 조직위개막식 사회를 맡은 와타나베 켄, 문소리(오른쪽) / 사진제공· BIFF 조직위정우성·이솜 / 사진제공· BIFF 조직위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올해도 여전히 '별들의 잔치'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영화제를 더욱 화려하게 빛냈다. 최근 '마담 뺑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정우성,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은 중국 여배우 탕웨이, 일본을 대표하는 할리우드 배우 와타나베 켄이 BIFF를 찾았다. 이밖에도 문소리, 클라라, 이정현 등 수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화려한 BIFF 개막식 현장을 화보에 담았다.
- 작성자
- 글· 조현경/ 사진제공· BIFF 조직위
- 작성일자
- 2014-10-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649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