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클래식은 내 친구
- 내용
부산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연주회 ‘금난새와 함께 하는 클래식은 내 친구’가 오는 17일 오전11시, 오후4시 두 차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금난새와 함께 하는 클래식은 내 친구’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해 부산시립교향악단이 해마다 준비하는 기획 프로그램. 스타 지휘자 금난새씨를 초청, 특유의 재치 있고 해박한 해설로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마림비스트 황세미와 촉망 받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조정태가 협연, 교과서에서만 만나던 클래식 명곡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607-3111)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2-08-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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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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