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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한해를 보내는 평범하고 특별한 방법, 음악과 함께

철학적인 음악, 임헌정이 들려주는 송년음악
부산문화회관 송년음악회 12월 21일 문화회관

내용

2018 부산문화회관 송년음악회가 12월 21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회관 송년음악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베토벤 교향곡 '합창'을 연주, 부산의 대표적인 송년무대로 사랑받아왔다. 올해도 '합창'을 연주,  한해를 보내는 송년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해줄 예정이다.

 

임헌정

▲임헌정.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이름에 시선이 닿는다. 깊이 있는 해석으로 유명한 지휘자 임헌정이 오랜만에 부산 무대에 선다. 임헌정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깐깐한 연주로 유명하다. 완벽함을 향한 열정과 진지함,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임헌정은 지난 25년동안 음악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국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호암상'을 수상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휘자다.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말러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 말러 신드롬을 일으켰다. 대작곡가들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과 연주로 대한민국 교향악단의 수준을 한단계 상승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합창'의 웅장함을 담아낼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눈길을 끈다.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부산시립합창단, 순천시립합창단 세 단체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조중혁, 바리톤 허종훈이 솔리스트로 출연, 합창의 감동을 들려주게 된다.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 문의 (051-607-3111)

김영주 기사 입력 2018-12-12 다이내믹부산 제1854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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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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