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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다시 한번, 부산으로 모이자”

2018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내용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포스터가 공개됐다.

 

2018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2018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올해 공식포스터는 황영성 화백의 ‘가족 이야기(Family Story)’를 원화로 완성됐다. 전쟁으로 잃은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재회의 염원을 담은 황 화백의 작품 ‘가족 이야기’와 ‘부산’의 영문자를 대담하게 조합했다. 네 가지 이미지를 하나로 융합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낸 포스터는 올 BIFF의 지향점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동안 다난한 굴곡을 겪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처럼 다시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을 아우르는 재회의 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에 다름 아니다. 

 

황영성 화백은 서구 추상회화에 향토적인 정서를 결합,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한 추상회화의 대가다. 1991년 프랑스 앙제에서 개최한 개인전을 계기로 전 세계에 독특한 한국적 추상회화를 알리기 시작했다. 다채로운 색과 간결한 선, 반복적이나 얽매이지 않는 구성으로 가족에의 깊은 향수를 담아내는 작품들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0월 4~13일 영화의전당 등에서 열린다.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은 10월 7~9일, 아시아필름마켓은 10월 6~9일 열린다.

김영주 기사 입력 2018-08-30 다이내믹부산 제1840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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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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