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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

해도 늦게 지는 여름밤 그냥 집에 가기 아쉽잖아요

시원한 맥주·재미난 이야기·환상적인 마술이 있는 부산 여름밤

내용

■ 여름밤엔 맥주지! 시원한 맥주 축제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은 6월 12~16일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갈래기브루잉, 고릴라브루잉 등 150여 개의 국내외 수제맥주와 맛있는 안주를 맛볼 수 있다. 지난해 벡스코에서 열린 수제맥주페스티벌에서 맥주를 즐기는 시민들.
- 출처 및 제공 : 부산일보


여름밤 더위에 지친 칼칼한 목을 축이는 데는 시원한 맥주가 제격이다. 6월 중순까지 부산에서는 3개의 맥주 축제가 펼쳐진다. 첫 번째는 5월 31일~6월 16일 KNN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센텀맥주축제'이다. 1만2천 원의 입장료만 내면 무제한으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안주는 별도. 홈페이지(www.beerfestival.co.kr) 참고.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은 6월 12~16일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갈래기브루잉', '고릴라브루잉' 등 150여 개의 국내외 수제맥주와 맛있는 안주를 맛볼 수 있다. 재즈·팝·가요·댄스·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12~14일 오후 5~10시, 15~16일 오후 3~10시이다. 


'부산수제맥주축제'는 6월 13~16일 서면문화로에 있는 '스콜'에서 열린다. 전국 16개 브루어리의 32종 수제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입장료는 2만5천 원. 운영 시간은 13~14일 오후 5시~다음날 새벽 1시, 15일 오후 1시~다음날 새벽 1시, 16일 오후 1시~자정까지이다. 최대 이용 시간은 3시간. 네이버에서 예약할 수 있다. 

 

■ 이야기가 있는 밤 여행, 문화재 야행

1950년대 6·25전쟁 피란시절을 체험하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이 6월 21~22일 서구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열린다. 지난해 열린 부산 문화재 야행 피란시절 천막학교 체험 모습.

지난해 열린 부산 문화재 야행 '피란시절 천막학교' 체험 모습


1950년대 6·25전쟁 피란시절을 체험하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이 6월 21~22일 서구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열린다.


올해는 △임시수도기념관·부산전차 등을 늦은 시간까지 관람할 수 있는 야경(夜景) △피란수도 역사투어를 즐길 수 있는 야로(夜路) △피란수도 역사를 체험하는 야사(夜史) △제53사단 군악대 퍼레이드 등 풍성한 공연을 즐기는 야설(夜說) △피란시절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는 야화(夜畵) △피란음식 거리체험 야식(夜食)과 야시(夜市) △피란시절 유적에서 하룻밤을 체험하는 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진행한다.


원도심 지역의 근현대 역사시설 개방, 전시와 체험, 역사투어, 피란시절 먹거리,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등 역사문화유산과 피란시절 스토리를 묶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부산문화재야행 홈페이지(busan-heritage-night.com)에서 사전신청 후 참여해야 한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참여방법은 6월 초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여름밤의 꿈, 환상적인 매직쇼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6월 25~30일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시청자미디어센터 등에서 열린다. 사진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마술 공연 모습.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6월 25~30일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시청자미디어센터 등에서 열린다. 특히 해운대 구남로 특설무대에서는 다채로운 마술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6월 27일 오후 5~6시 구남로 특설무대, 오후 7시~7시30분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올해 처음 열리는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은 6월 27~30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해운대 구남로 특별무대에서 진행한다. 4개의 버스킹 존에서 버스커들이 경연을 펼치고 시민투표와 현장 심사를 통해 올해의 버스킹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6월 30일 결승전 전에는 '2분 마술대회'도 열린다.


프로그램과 예매정보는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홈페이지(www.hibimf.org) 참고. 


■ 탐스러운 수국꽃 사이 고요한 산책

태종사 수국꽃 문화축제가 6월 29일~7월 7일 태종대 내 태종사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수축축제에서 꽃을 감상하는 시민들.
- 출처 및 제공 : 부산일보

 

태종사 '수국꽃 문화축제'가 6월 29일~7월 7일 태종대 내 태종사 일원에서 펼쳐진다. 태종대는 우리나라 최대의 수국 군락지로 일본·네덜란드·태국·중국·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30여 종, 5천 그루의 수국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태종사에는 수국 외에도 석가모니 진신사리와 1983년 스리랑카 국무장관으로부터 선물 받은 보리수, 2010년 그리스 국립박물관장에게 기증받은 올리브나무 등 진귀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축제 기간 태종사에서는 축하음악회, 민요·국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열려 재미와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태종대 내부는 자가용이 들어갈 수 없으므로 태종사까지 걷거나 다누비열차를 이용해 이동해야 한다. 다누비열차를 이용하면 태종대 광장을 출발해 구명사, 전망대, 영도등대, 태종사를 거쳐 다시 광장까지 돌아오는데 약 20분이 걸린다. 다누비열차 운행시간은 오전 9시20분~오후 5시30분이다. 이용요금은 어른 3천 원, 청소년 2천 원, 어린이 1천500원이다. 홈페이지(taejongdae.bisco.or.kr) 참고
 

하나은 기사 입력 2019-06-07 다이내믹부산 제201905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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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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