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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

부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고민 도와 드릴게요

한국장학재단 2018년 발생 이자 지원 … 11월 2일까지 신청

내용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 등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도 학업을 계속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생겼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원리금은 물론 대출 이자 상환도 큰 부담이다. 부산광역시는 대학생들이 마음 편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부산광역시는 대학생들이 마음 편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16~2018년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부산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대출 학기 기준으로 소득 8분위(월소득인정액 약 903만 원) 이하인 경우다. 지원 대상이 되면 2018년도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11월 1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minwon/occation)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학 재학 여부·소득분위·대출정보 등을 확인해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자는 부산시에서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상환하며, 개인계좌로 지급하지 않는다. 이자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콜센터(☎051-120)로 문의. 

 

한국장학재단에서도 다양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의 생활비 대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득 4구간 이하 학생은 의무상환이 시작되기 전까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 중 분할상환약정을 맺은 사회적 배려 계층은 최대 2년까지 상환 유예를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부모사망(2년 이내), 본인 중증질병(3개월 이상), 장애, 입대, 기초생활수급자 지정, 2인 이상 미성년 자녀 부양 등으로 분할상환약정을 맺었으나 갑작스러운 경제 상황 악화로 상환이 어려운 경우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우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용회복지원상담센터(☎1599- 2250)로 문의.

하나은 기사 입력 2018-10-24 다이내믹부산 제1847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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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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