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시민강좌 5월 4일까지 신청
- 내용
복천박물관은 5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부산의 고고학’이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복천박물관 하인수 관장, 울산문화재연구원 이수홍 실장, 부산대 고고학과 신경철·이창희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해 △부산의 선사 문화 △부산의 청동기 문화 △복천동고분군과 거칠산국 △연산동 고분군의 발굴성과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 5월 4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museum.busan.go.kr/bokcheon)에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컴퓨터 활용이 어려운 경우 방문신청할 수 있다.(051-550-0332).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8-04-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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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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