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가 들려주는 발굴이야기
정관박물관…8월 29일∼9월 5일 신청
- 내용
정관박물관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 박물관 1층 강당에서 고고역사클래스 ‘고고학자가 들려주는 발굴이야기’를 연다.
이번 강의에는 국립김해박물관 임학종 관장, 영남대 문화인류학과 정인성 교수, 중부고고연구소 윤호필 위원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신석기부터 청동기·백제·가야 등의 발굴 유적을 소개하고 숨겨진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고고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정관박물관 홈페이지(museum.busan.go.kr/jeonggwan)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 (051-720-6921, 6952)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7-08-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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