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치면 쌀이 지원된다
- 내용
㈜플라시스템은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강민호 선수가 KBO리그 정규 시즌에서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100kg의 쌀을 감만복지관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강민호 선수가 올해 7월까지 친 홈런은 17개. 지난 7월 25일 1.7t의 쌀이 감만복지관으로 전달됐다. 복지관에서는 지역 행정기관과 인근 아동센터 등 어려운 이웃들에 쌀을 지원했다.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7-08-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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