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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경제 활력 찾고 일자리 풍성하게"

민선 7기 2019년 일자리경제 정책

내용

취업·채용 지원 강화
좋은 일자리 창출 확대

제조업 → 스마트공장
지역경제 체질 개선

 

민선 7기 부산광역시가 올해 민생 경제 활성화에 온 역량을 집중한다. 지역의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경제관련 기관들과 함께 온 힘을 다한다. 보조금 같은 직접적인 지원은 물론, 지역경제 체질과 경영환경을 개선해 기업이 찾아오고, 자연스럽게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지난 1월 15일 '경제 분야 시정보고회'를 열고 올해 일자리·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목표를 '민생·경제 활력 회복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혁신도시'로 정하고 창업 지원 고도화와 국내외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선다.

 

목표 고용률 62.9 → 63.5%
국내외 기업 37개 유치 계획

부산시와 지역 공공기관, 금융계가 일자리 정책을 만들고, 채용을 늘리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은 지난 5월 부산시청서 열린 공공기관합동채용설명회에 구직자들이 몰린 모습).  사진제공·국제신문

▲부산시가 올해 목표 고용률을 상향하고, 일자리 늘리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사진은 지난해 부산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모습).

 

부산시는 올해 주요 경제지표 목표를 지난해보다 높게 잡았다. 고용률은 지난해 62.9%에서 63.5%로, 기업 유치는 지난해 국내 25개사, 외국기업 5개사에서 올해 국내 32개사, 외국기업 5개사로 설정했다. 지역 대표 창업기업은 263개사에서 310개사, 사회적기업은 30개사에서 60개사, 마을기업은 10개사에서 20개사로 늘릴 계획이다. 강소기업 유치를 위해 해당 기업의 대표와 임원 등을 시장 또는 부시장이 직접 만나는 '비즈 미팅'도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집행하는 대형 재정사업을 조기에 집행할 예정이다. 부산패션비즈센터·사상스마트시티 조성·도시철도 하단~ 녹산선 기본계획 용역 등 올해 발주할 예정인 공사를 최대한 앞당겨 집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창업기업을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하는 '에이스 스텔라(Ace Stella)' 사업도 처음으로 추진한다. 성장전략 수립,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기획 등을 돕는 사업으로 총 15개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한다. 해운대구 센텀시티, 서면·문현 지역을 청년창업지구로 지정하고 국내외 우수 창업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1천494개인 창업보육기업을 2022년까지 3천 개로 늘리고, 3천404억 원의 창업펀드도 5천억 원까지 확대한다.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롯데 L- 캠프', 'KRX·IBK 창공센터'도 올해 2월, 6월 각각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공공·금융기관 연계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노력에는 온 부산이 힘을 합친다. 부산시와 부산상의는 올해 '일자리 1만 개 플러스' 사업을 펼친다. 올 연말까지 1개 회사가 1명을 더 뽑는 캠페인을 벌여 총 5천 명을 추가 채용하고, 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 운영과 국내외 기업 유치로 5천 명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이전 금융기관과 함께 사회적 가치 혁신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세대별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을 2022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대학생 대상 체험형 인턴 기회도 제공한다. 신중년 직무 개발로 민간 일자리를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도 지원한다.

 

중·소상공인 '일할 맛' 나게
특별자금 등 지원 '팍팍'

부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자금과 환경지원, 부산형 제로페이 등의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종합 지원대책을 발표했다(사진은 지난해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창업박람회 모습).  사진제공·부산창업박람회

▲부산시는 올해 중소상공인의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사진은 창업박람회 모습).

 

중·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부산시는 2019년 소상공인 정책방향을 '상권 중심의 도시생태계 조성 및 골목산업화'로 정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5개 과제 30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성장률이 높은 유망업종 특화마케팅 △골목 플리마켓 개최 등 부산 골목마켓 활성화 △생활밀접업종 경영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교육 및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원 △희망아카데미·디지털마케팅 인력양성 등 경영교육 강화 등을 추진해 판로를 확대하고, 경영 역량을 키운다.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적극 나선다. △상인주도형 상권 회복 등 우리동네 골목 활력 증진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사업실패에 따른 최소 생계보장과 재기의 발판이 되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별자금도 지난해 2천억 원에서 4천억 원으로 확대한다. 생존율이 낮은 데스밸리 구간인 창업 3년 미만 소상공인에게는 1.7%의 이자차액 추가 보전을 통해 2%대의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돕는다.

 

드론·수소차·해양플랜트 등
미래 먹거리 힘껏 육성

‘2018 드론쇼코리아’가 1월 25∼27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드론쇼에는 국내외 94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가, 338개 부스를 차려 최첨단 무인기와 신기술을 선보인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드론쇼코리아에서 전시된 드론을 살펴보고 있는 어린이들 모습).  사진제공·국제신문

▲기존 제조업의 설비를 스마트공장으로 혁신하고, 드론, 로봇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사진은 드론박람회 모습).

 

민선 7기 부산시는 지역경제 체질을 개선해 미래 먹거리를 육성한다. 기존 신발·섬유 등 전통적인 제조업의 공장 설비를 스마트공장으로 개선하고, 소재산업은 신기술을 더해 고도화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공장 설치를 각 기업에 지원하고, 오는 2022년까지 범일동에 부산패션비즈센터를 건립해 섬유·패션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드론·수소차·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 구축도 활발하다. 2021년까지 드론전용비행시험장을 구축한다. 수소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2022년까지 부산시내에 충전소 10곳을 설치하고, 수소차 1천대를 보급할 계획.
2022년까지 강서구 미음R&D센터에 미래형 친환경차 부품 산업 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도 밝혔다. 조선·해양관련 시험·검증모델 시스템과 인프라도 구축해 관련 기술 개발을 돕는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9-01-30 다이내믹부산 제1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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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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