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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 2,290명 청년 창업·채용 돕는다

2월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가자 모집

내용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부산 전체 취업자 가운데 상용근로자 비중은 50.3%로 전국 평균인 50.2%보다 0.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사진은 지난 2월 22일 벡스코에서 열린 ‘청년희망 일자리 박람회’ 모습).  사진제공·국제신문

▲부산시가 오는 2월부터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창업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모두 2천29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청년희망 일자리 박람회 모습).

 

부산광역시가 2천290명의 청년의 채용을 돕는다. 민선7기 부산시가 올해 추진하는 청년일자리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11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사업을 직접 설계·시행하고, 행안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주도의 정책이 아닌,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오는 2월부터 사업을 공고하고, 참가자를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올해 부산시의 청년일자리 사업은 사업유형에 따라 3가지로 추진된다. △지역기업(마을기업·중소기업 등)에 청년 채용을 지원하는 ‘지역정착지원형’ 309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창업교육·임대료·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364명 △민간기업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취업연계형’ 1천617명 등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도 있다. △해운항만산업 청년일자리사업(32명) △지식기반서비스기업 청년인재 지원사업(30명) △청년창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53명) △어린이집 행정매니저 지원사업(50명) △부산형 장애청년인턴 및 현장매니저 지원사업(70명) △LP가스시설 안전돌보미 사업(30명) 등.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부산에 사는 만 18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관내 소재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중소·중견 기업이 참여해 지역 청년들의 지역정착 유도 및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실업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장은 “최근 부산시에서는 청년일자리를 포함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구상하고 있으며, 청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의 특성에 맞춘 부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 및 기업은 2월 중 부산시홈페이지, 구·군 홈페이지, 부산일자리정보망, 청년정책플랫폼 등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9-01-21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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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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