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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늘리고 규제 줄이고

특별자금 4천억 원으로 확대… 초기 창업 기업 2%대 저리 대출

내용

상가 건물 임대료 인상·지역 상권 쇠퇴·인건비 부담… 최근 소상공인들의 고민들이다. 중소상공인들의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광역시가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부산시는 지난 1월 7일 ‘2019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상권 중심의 도시생태계 조성 및 골목산업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혁신형 소상공인 양성’과 ‘영세형 소상공인 자생’ 두 개 분야 5개 과제로 구성했다. 5개 과제는 △소상공인 혁신성장 지원 △교육·마케팅지원 △행복안전망 지원 △골목상권 마케팅 지원 △안정적 영업 보장 등이다. 

 

사진설명 : 부산시가 ‘2019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발표하고 지역 상권 살리기와 소상공인 육성에 나선다(사진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희망센터 모습). 

▲부산시가 ‘2019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발표하고 지역 상권 살리기와 소상공인 육성에 나선다(사진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희망센터 모습). 

 

‘소상공인 혁신성장’을 위해 성장률이 높은 유망업종을 선정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플리마켓 개최 등을 통해 부산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밀접업종 분야 경영환경 개선 디자인지원 및 소상공인 B2B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교육·마케팅 지원’은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원, 희망아카데미・디지털마케팅 인력양성 등 경영교육 강화, 성공업장 현장방문 등 컨설팅을 통해 판로를 확대를 돕는다. ‘행복안전망 지원’은 소상공인의 삶의 질을 돕고, 폐업과 재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힐링캠프·건강증진 등 복지지원, 사업정리도우미, 대학생소상공인 서포터즈 운영 등이다. 

 

‘골목상권 마케팅 지원’은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골목·점포 환경개선과 골목문화 만들기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음식점 내 좌석 테이블을 입식형으로 바꾸는 사업도 진행된다. ‘안정적 영업보장’은 부산형 장기 안심상가 조성지원 사업, 상가임대차 상담센터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결제수수료가 0%대의 ‘제로페이’ 운영 확대도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별자금도 지난해 2천억 원에서 올해 4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폐업률이 높은 ‘창업 3년 미만 소상공인’에게는 1.7%의 이자차액 추가 보전을 통해 2%대의 저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돕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해 중소상공인지원과를 4팀에서 5팀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상권 중심의 도시생태계를 조성해 골목상권을 골목산업으로 키우겠다.”면서 “민선 7기 목표인 ‘2022년까지 창업 후 생존율을 30%까지 상향’을 반드시 달성해 소상공인이 오랫동안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수행기관 추진사업 연락처(051)
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희망센터 소상공인 특별자금 보증
온라인 및 바이럴마케팅 지원
희망아카데미·디지털마케팅 인력 양성
맞춤형컨설팅·현장견학
행복복지 지원
사업정리도우미 운영
카드수수료 부담완화(인센티브 발굴)
860-6600
860-6742
860-6713
860-6742
860-6742
860-6742
860-6721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사업
생활밀접업종 경영환경개선사업
관광지 음식점 입식좌석 개선
디자인 지원 및 B2B 플랫폼 구축
600-1856, 1867
부산디자인센터 유망업종 공동·특화마케팅 지원
부산 골목마켓 활성화사업
790-1021~2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861-9376
조현경 기사 입력 2019-01-07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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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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